바디프랜드,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 출시...9가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2023-07-17 박인철 기자
‘파밀레’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나온 마사지소파다. 싱글라이프족의 가족이 돼 사용자의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밀레는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거실이나 가족실의 세컨 체어, 침실과 서재 등 개인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리 마사지부는 회전형으로 적용돼 평소 소파로 사용하다 필요할 경우 종아리 마사지부를 바깥으로 돌려 안마의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
콤팩트 사이즈지만 성능은 우수하다. 마사지 테크닉으로 쉽게 붓고 피로가 쌓이는 종아리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총 9가지의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안마의자 전용 러그, 천연라텍스 라클라우드 라텍스 베개 1세트, 스마트체중계 사은품 3종이 증정된다.
오는 19일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도 소개된다. 안마의자 전용 러그와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