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신입사원 62명과 '한마음의 장' 소통행사 함께해
2023-07-31 천상우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4차 산업혁명, 미래먹거리 등 신사업이 화두로 등장하지만, 결국 신사업 또한 건설이 선행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업무는 아주 중요한 분야이고, 회사의 미래 역시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며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현업에 배치되면 서두르지 않는 차분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표창을 줄 수 있는 뿌듯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