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사오리 "바쁘네 바빠, 공부하랴 연예활동하랴~"
2008-01-16 장의식 기자
재일동포 3세 방송인 사오리(본명 장은주ㆍ27)가 무척 바쁘다.
공부도 계속하고, 연예활동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오리는 다음달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가수로도 활약한다. 곧 싱글 음반을 내놓는다고.
오락 프로그램 출연도 빠뜨리지 않아 몸이 열 개로도 모자랄 지경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