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실시
2023-09-08 천상우 기자
이 단지는 준공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에 선착순 공급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동 ‧ 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해신항 초, 중교가 위치해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산신항만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다”면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