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베드신 없다고 하는데 왜들 그러는지…'
2008-01-16 임기선 기자
‘아니 베드신이 없다는데 왜들 그러는지…’
영화배우 이나영(29)이 김기덕 감독의 15번째 작품 '비몽'을 촬영하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베드신 여부에 대해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이나영 소속사인 BOF 관계자마저도 "극중 베드신이나 노출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는데 팬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영화 '비몽'은 일본 톱스타 오다기리 죠와 이나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5일 크랭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