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방미 200억대 자산가 된 비결 공개한다

2008-01-18     백진주 기자
'날 보러와요' '계절이 두 번 바뀌면' '사랑도 추억도'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80년대 인기가수 방미가 200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방미는 부동산으로 성공한 비결을 18일  KBS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을 통해 공개한다.

과거 20년 동안 방미씨는 30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2~3번씩 이사하는 해도 종종 있었다며 '발 빠르게 대응하라'는 부동산 투자의 원칙을 몸소 실천했다고 말했다.

또 '종자돈 7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라는 책을 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