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이만하면 허경영 총재와 다를 바 없죠' 하하하~

2008-01-18     구자경 기자

“저는 아이큐 430입니다. 아이큐 100이 하는 정치는 안 됩니다. 제 눈만 봐도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가수 휘성이 지난해 대선 이색공약으로 돌풍을 일으킨 경제공화당 허경영총재의 성대모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휘성은 지난 15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서 허경영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방청객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가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