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길거리 여인' 컨셉...파격 섹시미 물씬
2008-01-19 이정선 기자
으악~ 이효리 맞아?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새로운 뮤직 비디오에서 예전에 볼수없었던 흐트러진 섹시미를 발산해 화제다. .
최근 인터넷에는 뱅헤어와 짙은 눈화장, 오렌지빛 머리와 립스틱으로 이전과는 달리 인형같기도 하고 몽롱한 백치미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이효리 사진이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이 파격적인 사진은 이효리가 신인그룹 다비치의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미연과 함께 출연하며 연출한 것.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며 팬들에게 여전히 신선하고 충격적인 감동을 주는 이효리에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효리의 도발적인 변신으로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비치의 뮤직비디오는 차은택 감독이 연출은 맡고 영화 '델마와 루이스'를 콘셉트로 여성의 우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