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쇼~ '막춤소녀' 서단비 딱 '한마디'로 신고식

2008-01-20     임기선 기자



‘막춤소녀’ 서단비가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17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데뷔곡 ‘한마디’를 열창하며 신고식을 치뤘다.

‘애인(Ayn)’이란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서단비는 지난해 모 이동통신회사에 광고출연 하면서 ‘막춤소녀’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