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모빌리티 케어'로 복지관·저소득 가정 노후차량 수리 지원

2023-12-17     이철호 기자
기아가 2015년부터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를 통해 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을 돕고 있다. 올해도 총 155대 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기아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기아360'에서 'K-모빌리티 케어'의 2023년 사업 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모빌리티 케어는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가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해 온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능을 활용해 소외계층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송정민 팀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장 최진기 상무,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 문병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는 2023년 복지관 58곳, 저소득 가정 33가구에 총 155대 차량 수리를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 누적 841대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노후경유차를 보유한 소외계층에 배기가스 진단 및 정비를 추가로 지원하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배기가스 저감 대응을 실천했다.

기아 관계자는 "모빌리티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K-모빌리티 케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동시에 배기가스 줄이기를 위한 환경친화적 활동까지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