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주유소서 분신 기도
2008-01-22 뉴스관리자
이에 근처에 있던 주유소 종업원이 소화기로 불을 끈 뒤 119에 신고했다.
차씨는 전신의 약 70% 정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인근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씨가 이곳에서 휘발유를 구입한 뒤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마트에 납품을 하려고 했으나 잘 성사되지 않았다는 일행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