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 파격적 베드신 '아무도 못말려'

2008-01-23     송숙현 기자
고 정다빈의 전 남자친구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신인배우 강희(23)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개설된 영화 '내사랑 유리에'(고은기 감독) 홈페이지에 그의 여러 컷의 베드신의 장면이 공개되어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강희는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동아 역을 맡아 자신이 사랑하는 유리에(고다미)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다. '내사랑 유리에'는 오는 3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