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1분기 당기순익 784억 원...전년比 31.6% 감소

2024-04-26     이예린 기자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이익은 7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2억 원(31.6%) 감소했다고 밝혔다.

3월말 기준 K-ICS비율 380.3%로 전년 동기(325.5%) 대비 54.8%포인트 상승했다.

같은기간 신계약CSM은 전년 동기 1572억 원 대비 3033억 원(192.9%) 증가한 4605억 원이었으며 보유CSM은 4조9089억 원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신계약 확대 등 영향으로 CSM증가와 함께 보험손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자산(FVPL) 평가손익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