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노티드와 콜라보 도넛 이틀 만에 10만여 개 완판

2024-06-25     송민규 기자
메가MGC커피는 인기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크림 도넛 2종이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10만여 개가 모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25일부터 긴급 물량을 추가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수도권 또는 일부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노티드 도넛’을 전국 3000여 곳의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을 완판 요인으로 분석했다.
 
▲메가MGC커피X노티드 콜라보 도넛 2종 이틀 만에 완판됐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의 관심에 힘 입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메가MGC커피가 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