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임시완·김선영과 함께한 ‘하루야채 30’ 광고 공개

2024-07-22     송민규 기자
hy는 '하루야채 30' 모델 배우 임시완·김선영이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hy는 "배우 임시완과 김선영의 밝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하루야채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임시완의 야채 건강 주문’, ‘왕의 30첩 반상’ 총 2편이다. 일일 야채권장량 350g에 이어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담은 하루야채의 차별점을 표현했다.
 
임시완의 '야채 건강 주문 편'은 코코를 탄 프레시 매니저 김선영과 임시완이 스쳐 지나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제품 핵심 콘셉트인 30가지 야채의 초성을 주문처럼 주고받으며, 임시완이 김선영에게 하루야채를 건네받는 두 배우의 모습을 담았다.  

'왕의 30첩 반상 편'은 국내 최대 수준의 30가지 야채를 담은 하루야채를 조선시대 왕의 식사에 오른 반찬 수에 빗대어 건강한 야채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나현 hy 마케팅 담당은 "하루 한 병으로 30가지 야채를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야채의 차별성을 널리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지난 7월1일 신제품 ‘하루야채 30 시리즈 6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야채30’ 시리즈는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함유했으며 원물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