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서기장 조문...애도 기간 중 현지 영화관 문 닫고, 판촉행사 중단
2024-07-25 유성용 기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베트남 법인장들도 현지 국립장례식장에서 조문했다.
베트남 현지 사업장들은 조의를 표하기 위해 반기를 게양하고, 홈페이지 및 SNS 내 롯데 관련 로고를 모두 흑백으로 표현했다.
애도 기간 중에는 판촉행사와 음악방송 등을 중단하고 영화상영관, 키자니아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장은 문을 닫기로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