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부천 호텔화재 현장서 인명구조 총력 지시...“대원 안전에도 만전 기할 것” 2024-08-23 유성용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9시30분경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대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김 시자의 현장 방문과 함께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현장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