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2024-08-27 이철호 기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캠페인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신한투자증권도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지목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