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익숙한 새로움’ 시즌2 이어가..."서울의 매력에 빈폴 아이덴티티 접목"
2024-09-13 이은서 기자
빈폴은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을 테마로 일상을 살아가는 익숙한 곳이지만 늘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는 도시 ‘서울’에서 영감 받아 클래식 스타일에 트렌드를 접목해 빈폴을 알려나갈 방침이다.
빈폴은 ‘빈폴을 소유한다는 것은 서울의 다양한 가치를 입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빈폴과 함께 서울의 하루를 살아가는 앰배서더의 모습을 통해 익숙하지만 새로운 스타일링의 세계를 재조명했다. 맛집 탐험, 아케이드게임, 택시, 세탁방 등 젊은 층에게 익숙한 일상을 빈폴만의 방식과 가치를 담아 풀어냈다.
원은경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올 상반기에 이어 ‘익숙한 새로움’을 주제로 빈폴의 철학과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교차하는 서울의 매력과 빈폴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접목해 젊은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