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사업부 경쟁력 강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
2024-09-24 정현철 기자
이번 인사는 각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세영 상무는 오프라인영업부문장으로 임명되어 F&B 유통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병일 상무는 전략기획부문장으로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며,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책임진다.
<광동제약 신규 임원인사>
▲ 상무이사 한양수(약국사업본부 약국영업부문)
▲ 상무이사 이세영(F&B영업본부 오프라인영업부문)
▲ 상무이사 안병일(기획관리본부 전략기획부문)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