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규 임원인사 단행...위기극복‧사업전환 가속화 위한 인재 발탁

2024-09-27     유성용 기자
한화그룹이 29일 신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한화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일부 계열사는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임원인사를 조기에 시행했다.

◆㈜한화
▲ 김주돈 ▲ 손성훈 ▲ 오용근 ▲ 이정수 ▲ 이창백 ▲ 정민우 ▲ 황율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강경훈 ▲ 김대동 ▲ 김준태 ▲ 김진영 ▲ 류정헌 ▲ 박상원 ▲ 박종하 ▲ 백기봉 ▲ 서위혁 ▲ 오승호 ▲ 이석원 ▲ 허만정

◆한화시스템
▲ 김영진 ▲ 안병철 ▲ 임미경

◆한화솔루션
▲ 구봉석 ▲ 김동욱 ▲ 노일형 ▲ 신종복 ▲ 안지현 ▲ 정우욱 ▲ 홍성원

◆한화오션
▲ 김건호 ▲ 류재혁 ▲ 이권섭 ▲ 이정선 ▲ 이철우 ▲ 주영석 ▲ 황윤식

◆한화첨단소재
▲ 김도현

◆한화에너지
▲ 김도엽 ▲ 김두용

◆한화임팩트
▲ 권의재 ▲ 김승국

◆한화이센셜
▲ 김정일

◆한화토탈에너지스
▲ 고민수 ▲ 김경수 ▲ 김병국 ▲ 나민철 ▲ 유재성

◆한화파워시스템
▲ 임창우

◆한화엔진
▲ 이형재

◆한화비전
▲ 임정은

◆한화정밀기계
▲ 한윤석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