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곧 5집 앨범 뮤비촬영… 강력한 '엔진' 달았다

2008-02-01     임기선 기자


“김은정과 하주연을 ‘수혈’한 쥬얼리가 더 강력한 ‘엔진’을 달고 고급스러운 섹시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한다”

쥬얼리가 오는 10일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4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본격적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착수한다.

박정아, 서인영 그리고 새로운 피 김은정, 하주연을 영입한 쥬얼리는 지난 1월 29일 서울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정규 5집 앨범 재킷촬영을 마쳤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특히 내달 셋째주 쥬어리의 컴백무대를 앞두고 맹연습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쥬얼리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5일 KBS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진다. (사진출처=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