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0월 한 달 동안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 기념 ‘베스트 셀링카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1억 대 생산의 발판이 된 인기 차량 3종(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총 1000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차량 1대 판매 당 10만 원을 적립해 기부금 1억 원을 마련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기부금으로 대학교(전문대 포함) 정규학기에 재학 중인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의 본인 또는 유자녀 50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