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죄송.미안~제발 모든 사진 삭제해 주오"
2008-02-06 스포츠 연예팀
초췌한 모습의 진관희는 1분이 조금 넘는 이 동영상에서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관희는 "피해자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이번 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고있다.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에 협조할 것" 이라며 "사징을 갖고 계신 분들은 모두 삭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콩경찰은 진관희를 비롯해 홍콩의 인기 배우 장백지(張柏芝), 트윈스의 멤버 종흔동(鍾欣桐)등이 관련된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노트북 수리업자를 포함한 일곱명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