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딸 서동주의 '쌩얼'..엄마 복사판이네!

2008-02-06     스포츠 연예팀

개그맨 서세원의 딸 서동주가 최근 예쁜 '쌩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을 통해   뽀얀 피부와 깜찍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쌩얼이 너무 예쁘다", "성숙해진 모습이 어머니와 많이 비슷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동주는 작년 동생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부랴 부랴 쌍꺼풀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동생 서동천(미로)이 '미로밴드'라는 이름의 가수로 데뷔할 당시 엄마 서정희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