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오마바, 미국 조지아주 프라이머리 승리 확실"

2008-02-06     장의식기자

5일(현지시각) 치러진 조지아주 프라이머리 출구조사에서 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이 보도했다..

조지아주는 오바마 의원의 대표적 우세지역으로 흑인 유권자 비율이 47%로 미국에서 세번째로 높다.

조지아주에 배정된 대의원 수는 총 103명. 이 가운데 87명이 이번 프라이머리를 통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