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설 명절 맞아 1만원대 ‘프리미엄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 출시
2025-01-21 송민규 기자
올해 삼립 선물 세트는 명절 선물에 어울리는 디저트에 차별화된 토핑을 담았다. 모든 제품을 1만 원대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아몬드 쇼콜라 약과’는 약과에 초콜릿과 아몬드를 토핑해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낱개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해 선물하기도 좋다. 지난해 명절 선보인 약과 선물세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지난번 대비 생산량을 2배 확대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편의점・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물세트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