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국내 경기침체로 지난해 영업이익 18.3% 감소...해외사업 성장은 위안
2025-02-07 이정민 기자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5465억 원, 영업이익 1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16.4% 감소했다.
해외사업 성장에도 불구하고 날씨 및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 매출 감소로 실적이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F&F 관계자는 “패션업 특성상 계절적인 요인에 따라 분기별 실적 차이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