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100년 역사 브랜드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팝업스토어 운영
2025-02-10 이정민 기자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은 모자 전문 브랜드 ‘위겐스’와 액세서리 브랜드 ‘아만다 크리스텐센’으로 구성돼있다. 두 브랜드 모두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의 전통과 장인 정신을 인정받아 1949년부터 스웨덴 왕실에도 납품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보온성도 챙기며 동시에 멋스러운 스타일도 함께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