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출시..."장 건강, 면역력 함께 챙기세요"
2025-02-24 정현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포에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또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께 첨가됐다. 요거트 맛의 분말 스틱형 디자인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JW중외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 JW생활건강 공식 몰 ‘JW-ON’, 쿠팡 등에서 판매 중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