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업데이트 앞둔 ‘집결의 바람: 신서버 사이하’ 콘텐츠 공개
2025-03-06 양성모 기자
사이하는 과거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치 회귀 콘셉트의 신서버다. 오는 12일 오후 8시 오픈한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오리진∙리저브 월드에도 신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오리진 월드 이용자는 △대규모 혈맹 콘텐츠 ‘순례자의 사원’ △참여형 콘텐츠 보상 리뉴얼 △대형 보스 처치 보상 상향 등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2M은 ‘클래스 리바이벌(Class Revival)’을 진행한다. ‘클래스 리바이벌’은 클래스별 고유 강화 효과인 ‘각성 스킬’을 ‘특화 스킬’로 새단장하는 업데이트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 이후 신서버 ‘사이하’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