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 더 글렌드로낙 마스터스 앤솔로지 컬렉션 출시
2025-03-10 송민규 기자
‘마스터스 앤솔로지’는 약 2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와 그 증류소를 이끌고 있는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Rachel Barrie)’의 컬렉션이다. ▲오드 투 더 밸리(Ode to the Valley) ▲오드 투 더 엠버스(Ode to the Embers) ▲오드 투 더 다크(Ode to the Dark)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그 일환으로 더 글렌드로낙 12년, 15년, 18년 등 라인업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인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