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택배로 보낸 골프채 '똑' 부러져 두 동강...배송 중 무슨 일이?
2025-05-15 정은영 기자
여러 개의 골프채를 택배로 보냈는데, 이 중 하나가 '똑' 부러진 것. 양 씨는 택배사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물건을 맡기기 전 '물품 파손 동의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거절됐다.
양 씨는 "재산상 피해를 입었는데 '물품 파손 동의서' 작성 때문에 보상을 받을 수 없다니 당황스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