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바람 난 내연남 횟집에 차량'카미가제'공격
2008-02-12 뉴스관리자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6시50분께 사상구 모라동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내연남인 박모(52)씨가 운영하는 횟집의 벽면을 들이받아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당시 모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 홧김에 횟집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