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남부권 워크숍' 참석

2025-08-29     양성모 기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7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남부권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안보 산업이지만 기후 위기로 인한 재해,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유전자변형식품(GMO) 확산 등 우리 농업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가 단순한 소득 증대 정책을 넘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업소득 333프로젝트는 도가 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증가를 위해 300명의 농어업인의 소득을 3년 내 30%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정책이다.

정 부의장은 “지난 1년간 참여 농어업인의 열정 속에서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판로 확대, 경영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워크숍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소득 333프로젝트가 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