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유명 가구 싱크대 서랍장 문짝에서 '본드'가 물방울처럼 흘러내려
2025-10-20 이설희 기자
강 씨에 따르면 상단 싱크대 문 아래로 본드로 보이는 진액이 물방울처럼 맺혀 떨어졌다. A사에 문의하니 출장비 5만 원이 부과되며 AS시 비용이 청구된다고 안내했다.
강 씨는 "문짝 전체에서 유해물질이 흘러내리는 건 재료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라며 "이름 있는 업체여서 믿고 맡긴 건데 실망스럽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