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BBQ 신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

2026-01-02     정현철 기자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BBQ 신(新)경영’을 공식 선언하며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경영 혁신 방안에 대해서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BBQ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주문·조리·물류·조직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정확한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전략 측면에서는 완성도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맛의 재현성·위생·품질·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며 미주·유럽·중국·중앙아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끝으로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온 DNA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며 “창사 31주년을 맞은 올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주)가 한마음으로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반드시 목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