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침대, 겨울철 건강한 수면 환경 제공"
2026-01-02 정은영 기자
겨울철에는 난방 시스템으로 인해 실내 온도는 높아지지만 환기 시간은 줄어들어 침구류 내부에 습기와 미세먼지가 머물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바디프랜드 측은 “겨울은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운 계절로 수면 환경의 위생 관리가 건강의 출발점이 된다”며 “라클라우드의 라텍스 매트리스는 별도의 화학 처리 없이도 천연 소재 본연의 향균력과 안전성을 갖춰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보다 건강한 수명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라클라우드는 화학 처리에 의존하기보다 소재 자체의 특성에 집중한 천연 라텍스를 앞세워 위생과 안전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100% 천연라텍스는 자연 유래 성분 특성상 세균이 쉽게 증식하지 않는 소재라고 강조했다.
천연 고무나무 원액 고유의 성질로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주요 유해 세균의 번식을 99.9% 억제하는 자연 항균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라텍스 내부에 촘촘히 설계된 에어홀 구조 역시 겨울철 수면 환경에 적합하다. 공기 순환을 돕는 이 구조는 매트리스 내부에 습기가 고이는 것을 줄여주며 환기가 어려운 계절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한다.
‘통몰드’ 공법도 차별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매트리스 전체를 한 번에 성형하는 방식으로 잘라서 붙이는 슬라이스 형태의 매트리스보다 뛰어난 내구성과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형태 변형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미세 분진 발생 가능성을 낮춰 호흡기 건강에 민감해지는 겨울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라돈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증까지 마쳐 소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