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신년사, "샤힌 프로젝트 성공적 완수에 역량 집중"
2026-01-08 이범희 기자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실행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알 히즈아지 대표는 “에쓰오일은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며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대표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완공과 안정적 가동을 최우선에 두고, 전사적 역량과 자원의 결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