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설동 신설1구역에 이주지원센터 개소...전문 상담사 상주

2026-01-09     이설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신설1구역에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수렴과 이주 상담이 이뤄진다. 

신설1구역은 신설동 일대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한 곳이다.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1월 말 분양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2027년 4월 착공, 2029년 11월 입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설1 이주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토지 등 소유자 대상으로 보상, 이주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전반적 상담뿐만 아니라 세무· 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LH는 센터를 통해 오는 7월 이주 개시 후 구역 내 안전ㆍ공가관리, 고령자 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빈집 발생에 따른 안전 문제를 관리하고 안전한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