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크기도 품질도 '불량'...54~62mm 귤 주문했더니 썩은 70mm 대왕 귤 배송

2026-01-14     장경진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윤 모(남)씨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농산물 판매업체에서 S사이즈 귤 10kg 한 박스를 구매했으나 L사이즈가 배송된 데다 일부는 손상돼 문제를 제기했다.

윤 씨는 소과(S-M) 사이즈 귤을 주문했다. 안내된 표준 규격은 지름 54~62mm였지만 정작 배송된 것은 70mm 대과(L)였다. 게다가 귤 일부는 갈라지고 눌린 상태였고 상해서 무르고 곰팡이 핀 것도 적지 않았다.

윤 씨는 “판매업체는 정상 제품이라 환불이 불가하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업체 연락처로 전화 해도 받지 않아 매우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