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OHO 안심보상’ 요금제 출시...금융 사기 의심 사이트 자동 차단
2026-01-14 이범희 기자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를 유발하는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실제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내 전자기기 수리비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아 유해 사이트 노출이나 피싱·스미싱 피해에 취약한 만큼, LG유플러스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를 사전에 차단하는 보안 기능을 요금제에 기본 탑재했다.
500M와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인한 금전 피해 발생 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 고객의 경우 매장 내 전자기기가 갑작스럽게 고장 났을 때도 연 최대 50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SOHO 안심보상’은 다수의 기기를 사용하는 매장 환경을 고려해 PC 동시 접속 가능 대수도 확대했다.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의 PC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기본 2대에서 크게 늘어난 수준으로, 외식업·소매업·소규모 사무실·병원·학원 등 여러 PC를 동시에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SOHO 안심보상’ 요금제 가입 소상공인 고객 전원에게는 ‘기가 Wi-Fi 6’가 기본 제공된다.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사업트라이브장(상무)은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매장 내 보안은 물론 금융 피해 보상까지 지원해 소상공인 고객이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