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10년 만에 완전변경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돌입

2026-01-14     임규도 기자
푸조가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뉴 5008은 10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기존 모델 대비 기존 대비 전장 160mm, 전폭 30mm, 전고 55mm, 휠베이스 60mm가 증대됐다. 차체는 전장 4810㎜, 전폭 1875㎜, 전고 1705㎜, 휠베이스 2900㎜이다.

48볼트(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한다. 합산 최고 출력은 145마력이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리터당 13.3㎞다.

알뤼르(Allure)’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 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 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 원, GT는 549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푸조 '올 뉴 5008 하이브리드'

푸조는 올 뉴 5008 사전 계약 후 출고 혜택으로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제작한 100만 원 상당의 순정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33인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식 서비스센터 첫 방문 시 무상점검 서비스와 순정 액세서리 구매 시 30% 할인가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가장 치열한 패밀리 SUV 시장에서 올 뉴 5008은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올 뉴 5008을 통해 취향이 넓어지는 새로운 패밀리 SUV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