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목표…안전보건 방침 제시
2026-01-15 이설희 기자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다.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 유지 관리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