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의류 전문 플랫폼서 산 청바지 마감 '엉망'...박음질 끝나는 부분마다 실밥 길게 늘어져

2026-01-20     장경진 기자
경기도 화성에 사는 이 모(여)씨는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 청바지를 '마감 불량'으로 반품 요청했지만 업체에서는 '단순 변심 반품' 처리해 부당함을 호소했다.

새 바지는 박음질이 끝나는 부분마다 실밥이 그대로 길게 늘어져 있었다. 단순히 실밥 정리가 안 된 수준이 아니라 앞으로 입거나 세탁할 때 변형이 우려될 정도였다고. 

이 씨는 '마감 불량'으로 반품을 신청했지만 업체 측은 “대량생산 특성상 완벽하지 않은 마감은 불량이 아니다”며 단순 변심으로 처리했다. 따라서 반품비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이 씨는 “불량으로 보이는 제품을 정상으로 처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전액 환불을 원한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