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김동연 지사 "아이들 위한 겨울왕국 만들었다"
2026-01-19 장경진 기자
경기도는 지난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진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은 K-POP 댄스팀 ‘라스트릿크루’의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김 지사와 참석자들이 대형 박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개막을 알렸다. 이후 김동연 지사는 참석자들과 눈썰매, 미니 바이킹, 체험 부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