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톺아보기】 삼성·LG 등 산단 직원들 직격...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초품아+자차 15분 '매력적'

2026-01-21     이설희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에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분양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북오산 개발축의 핵심 위치를 선점했다. 게다가 동탄 및 세교 생활권도 이용이 가능하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가장 큰 강점은 직주근접 입지다. 자차 15분 거리에 삼성전자, 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 등이 있어 차량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에 내삼미1초가 신설 계획돼 있어 초품아 입지도 갖출 전망이다. 자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청동, 제1동탄 쪽의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에서 1호선 오산대역까지 자차 거리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현재 도로 교통 위주로 생활권이 발달돼 있다. 과천봉담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가 인접해 자차 이용 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km 거리에 있는 1호선 오산대역은 도보로 30분 이상 걸린다. 다만 자차 이용 시 7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현재는 철도 교통이 불편하지만 추후 동탄 트램, GTX-C노선, 수인분당선 연장 등의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인근에 위치한 내삼미1초교 부지


단지 바로 앞에는 내삼미1초가 신설돼 초품아 입지 예정이다. 자차로 10분 거리에 수청동과 1동 쪽의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가장 가까운 중·고인 매홀중과 매홀고가 2km 이상 떨어져 있어 사실상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도보 통학이 불가능하다. 버스를 이용해도 20분 이상 걸린다. 인근에 신설 예정인 학교도 없다.

현재 내삼미2구역은 개발 중이라 도보권에 마땅한 편의시설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단지 준공과 함께 내삼미2구역이 개발되고 단지가 들어서면 다양한 편의시설은 새로 생길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오산대역 인근 상권과 동탄호수공원 상권을 이용해야 한다. 자차로 10분 거리에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있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에서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 자차 거리


반경 1km 내에 팔봉산과 오산천 등이 있어 녹지 조성은 훌륭하다. 게다가 인근에 물향기 수목원,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도 자리 잡고 있다.

직주근접 입지는 훌륭하다. 자차로 15분 거리에 삼성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LG 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동탄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분양가는 다소 높게 책정됐다. ▲전용면적 59㎡ 최고 4억8170만 ▲전용면적 74㎡ 최고 5억7720만 ▲전용면적 84㎡ 최고 6억4240만 ▲전용면적 99㎡ 최고 7억3120만 ▲전용면적 126㎡ 최고 14억2140만 ▲전용면적 127㎡ 최고 14억3630만 등으로 형성됐다. 인근에 위치한 ‘오산대역 세교자이’ 전용면적 98㎡은 지난해 12월 4억9700만에 거래된 바 있다. 다만 해당 단지는 2018년 준공한 아파트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단지 배치도


부동산 커뮤니티 이용자는 “단지 규모부터 브랜드, 평면적 모두 잘 나왔다. 특히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9㎡와 84㎡에 청약이 쏠릴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들에 비하면 비싼 편이라는 인상이지만 현재 분양가 상승세를 보면 경기도권에 7억 원대의 신축 아파트는 찾기 어려울 것”이라며 “단기간 투자 목적보다는 실거주 목적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 ~ 127㎡ 총 1275세대로 조성된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 정당계약은 2월 8~10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