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3년 연속 국내 최고점”

2026-01-22     정현철 기자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5년 연속 선정이다.

오비맥주는 국내 기업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3년 연속 국내 기업 중 1위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총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오비맥주는 6개 영역 내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운영과 조직, 채용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오비맥주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선진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근무지 자율선택제,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 등을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 전사 집중휴가제와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재충전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조직 문화 측면에선 매년 ‘직원 몰입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부서별 개선 과제에 직접 반영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업무 수행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을 내재화하고,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리더십 세미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