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모르고 먹였으면 큰일 날 뻔"...반려동물 사료에 섞여있는 기다란 비닐 끈
2026-01-23 조윤주 기자
김 씨는 사료를 그릇에 담던 중 초록색 비닐 끈이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비닐 소재고 길이도 꽤 길어 모르고 섭취했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었을 정도다.
김 씨는 놀라 제조사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담당자는 "회수한 후 남은 사료 분량 만큼만 교환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품을 회수해간 후 2주가 지나도록 교환을 받지 못했다.
김 씨는 "아무리 사람 먹는 게 아니라지만 동물 사료에서 이물질이 나왔으면 전액 환불이나 새 제품으로 교환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개수만큼만 교환해준다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그마저도 2주 넘게 출고가 안 되는 상황이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