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5개월 만에 추가 유상증자 단행... 1조5000억 원 규모
2026-01-22 이철호 기자
이번 증자는 주당 5000원에 신주 3만 주(보통주)가 발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는 이를 1조5000억 원에 취득하며 자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실탄을 제공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12월 3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신종자본증권 7000억 원을 발행해 자기자본을 확충했다. 9월에도 9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꾸준히 자기자본을 늘리고 있다.
한편, 한국금융지주는 별도로 1500억 원 규모의 제40회차 신종자본증권(만기 30년) 발행도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